2017년 11월 01일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채색을 하면서.. 또는 기물을 다듬고 유약을 바르면서.. 생각합니다^^ 여기에 맛있는 음식을 담아서.. 마음 따뜻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뛰어난 예술가나 장인은 아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도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