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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31일

[하트케이스 제작기 2]

작업 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모양을 따냅니다.
3D 디자인대로 기계가 가공해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부터는 고된 수작업입니다.
먼저 샌딩, 최소 세 번은 해야 합니다.

샌딩이 끝나면 1차 마감을 해야합니다.
사진에는 없네요. 1차 마감을 안 하면 구석이나 접히는 부분 마감이 어려워집니다.

그 다음은 각종 철물을 이용한 결합
자석도 극을 맞춰 심어 주고, 숨은 경첩도 장착을 합니다.
이래야 딱딱 맞아 떨어지고 안정적으로 닫깁니다.

다음은 인서트 작업, 바닥에 벨벳을 깔아줍니다.
프로포즈용으로 쓸 수 있는 인서트도 두 종류로 준비합니다.
인서트를 빼내면 넓은 빈 공간이 생기니 여기에 액세서리를 수납하면 됩니다.

마감 두 번 더 하고 마지막으로 각인.....
각인 크기나 모양 위치 등은 주문자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