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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3일

약 한 달 사용 후기(지만 실사용은 그 절반?) 새로 린스바가 나와서 구입했다가 2월 1일부터 사용했어요:) 저는 여자, 지성두피, 염색 펌 안 한 생머리에 귀밑 한 뼘 정도 길이입니다. 평소 샴푸 사용 없이 이즈솝 샴푸바만 쓰고, 샘플 크기가 쓰기 편해서 주로 구매하다 보니 정착 비누가 없지만 아무래도 레몬샴푸바가 깔끔하게 씻기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이 린스바는 거품이 나지 않습니다. 거품 나지 않는 비누를 쓰는게 좀 어색하기도 해서 샴푸바와 달리 머리카락에 많이 문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집중하다보니? 아무래도 두피 가까운 머리카락 부분은 사용하기 어렵네요. 잘 무르지 않고 잘 닳지도 않습니다. 주로 비누망에 보관하는데 모양 변형도 없는 것 같고 처음 형태로 유지되네요. 둥근 치즈같기도 하고... 향이 상큼한데 아쉽게도 머리카락에 남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개봉에 비해 사용 횟수가 적은 것은.. 저는 샴푸바 사용으로 머리 엉킴이 있는 편이 아니었고, 제가 게으른 것은 물론이거니와... 샴푸시간이 길어지고 게다가 드라이 시간도 길어집니다... 잘 안말라요ㅠㅜ 저는 샤워 시에 머리->몸 순으로 씻는데, 린스바를 쓰고 헹굴 때는 잘 못 느끼지만 몸까지 씻고 다시 머리카락을 헹굴 때면 더욱 더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혹시 부드러움을 느끼지 못하셨으면 저처럼 시간을 두고 다시 헹궈 보세요~ 샴푸바 사용으로 머리카락에 엉킴이 느껴지시는 분들께 이 린스바 추천 드립니다:) + 린스바 보름 정도 사용 두께와 비닐포장 두께 비교 사진, 새로 꺼낸 소루쟁이 샴푸바와 보름 정도 사용 린스바 높이 비교 사진 드려요. 린스바가 지름이 좀 더 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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