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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2일

화요일에 복숭이가 왔단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집에 도착하자마자 후기 남겨요☺️ 작가님께서 복숭이를 기다리는 동안 이름을 지어놓으라고 하셔서 열심히 고민했어요! 음 그래서 사물이나 동물에 사람이름을 붙이면 오래산다는 말을 생각하며 오래오래 같이 살 욕심으로 제 성을 따서 이름을 붙였여요😋 봄에 만나 봄이 담긴 이름으로요! 편지랑 엽서들도 정말 잘 받았습니다! 너무 예뻐서 바로 다락방에 꽁꽁 숨겨놨어요 아끼고 아끼다 제일 예쁘게 쓰려고요ㅎㅎ 아 작가님이 넣어주신 씨앗이 풍선덩굴이라고 하셨더라구요! 조그만한 하트에 그려진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워 아빠에게 자랑하니 혼자는 외로울 수 있다며 더 꽁알만한 풍선덩쿨을 하나 주셨어요☺️ 이제 제 복숭이는 나무 2그루를 품고 다니는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거겠죠?ㅎㅎ모자를 씌워도 벗겨도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작가님 말씀대로 속상할 때,지칠 때 괜히 눈 한 번 맞추고 머리 한 번 더 쓰다듬으면 제 걱정을 다 가져가버릴 것 같아요🥰 조그만에 얼굴에 알차게 들어간 눈코입이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 손이 가네요😣그리구 낯가리는 거로 세계제일인 우리 고영희님도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굳이 자기가 노는 상자에 가져가서 그루밍을 하는데 사실 뺏길까 조금 걱정도 했어요🤭 저에게 좋은 친구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제일 따뜻하고 부드러운 친구를 만날 수 있었어요 좋은 때 나쁠 때 항상 함께하며 사이좋게 지낼게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구매를 고민하신 분들이 계시면 일단 주문부터 하세요! 고민은 택배도착일만 늦출뿐😎😎😎 후회는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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