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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0일

남자친구 새 차 산 기념으로 선물해 준건데 생각보다 일찍 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비싼 브랜드 키링을 살까도 많이 고민했지만 본인 차 모양을 수놓은 자체가 정성과 의미도 있고 후기를 보니 생각보다 싼 티가 안 나는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기쁜 마음으로 정성스레 포장되어 있는 것을 개봉했을 때 숫자 박음질이 너무 허접해 실망했으며 0,6,9 같은 숫자는 뒤집어도 모르는데 제작 전에 메시지라도 하나 주셨으면 추가요금이라도 내서라도 위, 아래 구분 문구라도 부탁드렸을텐데... 작가님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비싸진 않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라 더 속상하네요. 버리진 않겠지만 브랜드 키링으로 재구매할 것 같네요.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