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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로운 삶

공예로움은 일상의 모든 곳에서 표현되어집니다. 그러한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됩니다.

history

무엇이든 손으로 만드는 것이면 무조건 시도해보던 어린아이가 이제는 엄마가 되어서 밥도하고, 빨래도하고, 청소도하고, 꿈의 강아지였던 리트리버도 키우고, 고양이랑 생선도 나눠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 사이, 틈틈이- 바느질을 하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게스트를 맞이하며 살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시간이 아무리 많이 걸려도 꼭 이루어내며 살고 있습니다.

idea

ground control to major tom-

identity

convivio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김상근 교수의 해석을 인용하였습니다. 단테의 작품 [향연]의 라틴어 제목이 콘비비오예요. 플라톤이 제자들과 모여서 토론한 '심포지움'을 단테가 번역한 거죠. 해석하면 '같이 살자(live together)' 는 뜻이예요. 단테도 마키아벨리와 거의 비슷한 삶을 살았어요. 쫒겨나고 떠돌아다니면서 죽을 고생을 했어요. 그런데 그런 단테가 했던 말이 '함께 살자'는 거예요. 그게 잔치고 향연이라는 거죠. 단테와 같이 질곡의 삶, 추방의 삶을 살았던 마키아벨리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우리 함께 살자.’

ideal

공예 : 물건을 만드는 재주와 기술 더 넓게 공예란 활을 쏘거나 말을 달린다, 글씨를 쓰거나 셈을 한다, 그림을 그리거나 기물을 만든다, 바둑을 두거나 도박을 한다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공예를 설명하는 데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설명들 중에서 공통점은 쓰임 이외에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