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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혼자마시는 휴식시간 _ 1인다기 매일 책상앞에 앉아 종이컵에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는 일상에 조금 변화를 주고싶었습니다. 쉽게 쓰고 버리는 물건들을 바라보다 문득 그 쉽고 가벼움 안에 저도 있는 것 같은 제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져서요. 처음 상자를 열고 받아 들 때 느껴지는 도자기의 무게감과 주전자에서 찻잔을 들어올리며 나는 달그락 소리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당장은 구한게 없어 아쉬운대로 티백을 하나 주전자에 우려 잔을 채우고 들어보니 약간의 번거로움에 역시 매일 쓸 물건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느 날 잠깐 다 내려놓고 나를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이 찻잔이 필요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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