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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19년 08월 13일 뜨거운 여름. 울트라마린블루 속에 풍덩 빠져봅니다~~!!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울트라마린 블루(ultramarine Blue), 군청색이라고 하지요.
    깊은 바다속의 색깔 같은 느낌.., 이 색은 한번 칠했을 때와 여러번 칠했을 때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한번 칠했을 때는 구름 한 점 없는 드 높은 가을 하늘의 느낌입니다.
    여러번 칠했을 때는 깊은 바닷속 같은 느낌 입니다.
    밤하늘을 표현 할 때도 즐겨 사용합니다.
    청아한 밤공기를 표현하기에 그 느낌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많이 더우시죠? 입추가 지나고 다음주는 처서이니
    남은 여름을 울트라마린 블루에 빠져보시는 것도 더위를 식히는 방법 중의 하나라 생각되어
    이렇게 스토리를 남겨봅니다.
  • 2019년 07월 10일 나뭇잎 머리카락의 여인..

    오늘은 나뭇잎 머리카락의 여인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초 여름...습기를 가득 안은 바람결에서 곧 비가 올 거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수양버들 잎이 머리카락처럼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봅니다.
    나의 머리카락도 수양버들 가지처럼 바람에 휘날립니다.
    한 그루의 수양버들이 된 듯 꼼짝 하지 않고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잠시 수양버들 나무가 되어봅니다.
    밤이 되자, 초승달과 천국의 새가 머리 위에 내려 앉았습니다.
    자연은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합니다.
    자유롭게, 마음껏 상상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 2019년 07월 06일 잠시 초등학교 때 소풍을 추억 해 봅니다.
    지금은 사라진 보물찾기..
    소풍 때, 보물 찾기를 해 보신 분은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풀 숲을 헤치고 다니면서 보물을 찾았었는지..
    지금 아이들에겐 별 관심 없는 보물 일 수 있지만,
    그 시절 많은 아이들에겐 꼭 찾고 싶은 보물이었지요.
    그 보물이 무엇이었을까요?
    꽃무늬 포장지에 포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순간 얼마나 기뻤었는지...
    수 많은 아이들이 풀 숲으로 헤치고 발견할 수 있는 보물은 불과 몇 개 되지 않았습니다.
    60명이 찾을 수 있는 보물은 3~4개
    그 보물은 연필이나 지우개, 정말 운이 좋으면 큰 포장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플라스틱 필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들어 있는 보물 상자를 찾고 싶으신가요?
    모든 것들이 풍부한 지금...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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