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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반려동물을 담는 라라실버팔찌 5살 7살 아이들에게 선물하는거였는데 아이들 사이즈에 맞게 제작해주셔서 아주 잘 맞았어요! 아이들도 좋아해서 저까지 너무너무 좋았네요! 그림도 털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려주셔서 신기했어요! 작가님 금손입니다..!
     | 김도경
  • 담수진주공양이 세트 목걸이랑 귀걸이까지 넘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서 하고 다닐 수 있을까요? ㅎㅎ 동물과 환경을 사랑하시는 작가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작품에도 녹아있어서 더 빛이 나는듯해요✨ 동백이 엽서와 손편지도 감동입니다😭😻
     | 이현주
  • 고양이의 보은(탄생석실버목걸이) 넘넘 앙증맞고 이쁜 목걸이예요~~ 마음에 쏘옥 들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우울했는데 작가님 덕분에 행복한 집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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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20년 05월 23일 모처럼 조금 여유로워진 주말, 작년에 그려놓고 완성하지 못한 그림을 꺼냈어요.
    색을 다 채워줄까 하다가, 여백의 미를 살려 색을 칠하면 이쁠것 같아 배경은 남겨뒀어요.
    아직 고양이 털 표현을 조금 더 해야하지만 ^^ 스케치할 때도 미소지엇던 그림이였는데 더 뿌듯하네요.

    작년 장마 때, 비오면 걱정되는 길냥이들 생각하며 문득 그린 그림이였어요.
    <위로>라는 제목을 붙인 그림인데,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노래가 생각나 가사 몇구절 함께 써보아요^^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 2020년 04월 24일 이번주 갑자기 쌀쌀했는데 이 쌀쌀함이 지나면 기온이 오른다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지만 봄을 느껴보아요^^

    스토리에서 소식전한 동백이는 동백나무에서 목이 떨어지도록
    잤구요
    이번주 추워서 베란다에서 거실로 입성을 하면서 저희 아이들과
    합사도 시도하고 제법 적응하며 지내고 있어요

    무릎냥이 짓도 은근슬쩍 하구요
    푹신한 곳을 찾아 자구요 ㅋ
    앞이 보이지 않아 늘 위가 궁금해한 동백이의 행동이
    때로는 불안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씩씩하게 돌아다녀요

    동백이와의 일상을 전하면서 금요일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

    동백이가 누군지 궁금하다면 그 전 스토리를 보아주세요^^
  • 2020년 04월 03일 안녕하세요 저희집에 뉴페이스가 왔어요.
    2020년 1월 14일 우연히 처음 본 삼색이.
    한 눈에 눈이 이상하다는 걸 알아볼 수 있었고, 급하게 구조를 하려했으니 아쉽게 놓쳤어요.
    앞이 안보이는 아이에게 그 날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겨우 찾은 밥자리를 떠났을까봐 미안했고 심청이의 ‘청이’를 따 이름을 붙여주고 아이를 만나길 바랬어요
    그리도 두달이 조금 지나 저번주, 새롭게 추가한 밥자리에 느낌이 다른 아이가 나타났는데 다음날 불빛에 ‘청이’라는 걸 한 눈에 알아보았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였어요
    두달여동안 잘 살아줘서 고마웠고 다시 나타나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계획을 세워 다시 놓치지않으리라는 다짐과 함께
    다시 만난지 6일째 저번주 금요일 밤 통덫으로 아이를 구조했어요

    집 아이들도 있어 우선은 베란다쪽에서 격리중인데,
    겁이 많아 하악은 했지만 아이의 눈과 귀를 치료하고자 안으면 가만히 있는 순한 아이였어요
    그렇게 4일만에 청이는 순화되어 졸졸 쫓아다니고 그릉그릉도 해준답니다.
    낮동안은 케이지에서 나와 베란다를 돌아다니게 하는데 나갔다 온 사이 어떻게 저 높은 것을 올라갔는지 알 수 없으나 못내려와서 빽빽 울다가 먼저 집에 온 동생손에 또 한번 구조😂.
    4월1일 만우절날 거짓말같았던 해프닝 사진(3번째) 도 함께 올려보아요.

    동백나무 화분에서 자는 걸 보고 이름을 ‘동백이’로 개명해보았구요
    아이의 눈은 다시 검사를 하겠지만, 구조된 날 야간 진료병원에서도 시력이 없을거라며.. 안구가 거의 소실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도 다른 감각이 발달되어 공도 잘 가지고 논답니다.

    의사선생님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았냐며 대견해하셨는데
    지금도 어디서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겠죠?

    ‘동백이’ 이야기보며 잠시 힐링하셨음 좋겠고
    코로나도 잘 이겨내어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스토리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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