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목록으로 바로가기 컨텐츠로 바로가기

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특가]트러블/가려움 청대모낭비누 피부 트러블 때문에 천연으로 써볼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음... 제 얼굴에는 잘 안맞는것같아 그냥 비누롶쓰고 있어서 아쉬워요 ㅠㅠ 진짜 딱 봐도 너무 좋은 비누인것같은데 제 얼굴에 안맞아서 볼때마다 속상해 하고 있어요 ㅠ
     | 노기린
  • [할인]직접기른지리산어성초비누 잘 쓰고있어요 다음에 또 구매하려구요❤
     | 장지혜
  • [특가]트러블/가려움 청대모낭비누 세안용으로 사용하니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바디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뽀독뽀독하게 잘 씻기고 특유의 기분좋은 향이 씻고난 후에도 계속 남아있어서 좋아요! 가끔 알러지처럼 몸에 올라오던것들이 이 비누 사용하고는 한번도 올라오지 않았네요~ 트러블엔 확실히 효과가 좋은듯해요! 제 건조한 피부탓이겠지만 세안용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별은 4개만...ㅠㅠ
     | 한달만쉬고싶다
더보기

스토리

  • 2020년 01월 20일 안녕하세요, 두류헌입니다. 먼저 새해 복 듬뿍, 많이 받으세요!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소식 창구가 스토리인데, 새해가 시작되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올해는 설날이 빨라서인지, 유난히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네요!

    저희 두류헌은 지난 연말부터 1월까지, 매우 바쁜 나날을 보냈답니다 :D
    오래 전부터 차근 차근 준비해왔던 어자녹샴푸 출시를 위해 작업실을 이전하고, 필요한 시설과 장비들을 마련하고, 수많은 레시피 수정과 품질 검사를 거쳐
    드디어 오늘, 두류헌의 첫 '화장품'이라 할 수 있는 '두피가 편안한 어자녹샴푸'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비누가 아닌 첫 '화장품 출시'인만큼 설레는 마음이 큰데요.
    어자녹샴푸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두류헌의 시그니처인 '지리산 약초'를 활용한 다양한 화장품 라인들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어자녹 샴푸 출시 소식과 함께, 2020년부터 달라지게 된 두류헌의 이모저모를 전달해드립니다.

    1. 비누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변경되었어요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누들 역시 적지않은 변화가 있을 예정인데요.
    비누가 기존의 공산품이 아닌 화장품에 속하게 되면서, 겉면 포장이나 표기법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두류헌 비누를 꾸준히 구매해오신 단골 고객님들이라면 한눈에 '이런 것들이 달라졌군' 이라고 눈치채실 수 있을텐데요.
    이제 공산품이 아닌 화장품이 되어 식약처의 관리를 받게 된 비누인만큼, 보다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언제나 좋은 품질의 비누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 택배 포장이 간소화 되었어요

    기존에는 이른바 '뽁뽁이'로 비누를 감싸 택배를 보내드렸습니다.
    비누의 안전 배송을 위해 뽁뽁이를 사용해왔지만, 뽁뽁이에 OPP봉투, 각각의 비누들을 감싸고 있는 개별 포장용 비닐까지, 내심 택배 포장 한번에 너무 많은 비닐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고민이 늘 있었는데요.
    뽁뽁이 없애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제품의 품질에 손상을 주지 않는 선에서 순차적으로 비닐 사용을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비누 개별 포장 비닐 역시 기존의 제작 물량을 다 소진한 후에는, 조금 더 간소화된 종이 포장으로 변경해 나갈 계획입니다.
    뽁뽁이를 없애더라도 비누가 2중 포장 되어있어 배송 과정에서 파손될 염려는 적지만, 혹 제품이 깨지거나 심하게 찌그러진 상품을 받으실 경우 사진과 함께 메시지 남겨주시면 빠르게 조치해드리겠습니다.

    -

    이처럼 2020년에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계속될 예정인데요!
    한정된 인력과 처음 겪는 변화들로 인해 때로는 실수도 하겠지만, 따끔한 질책도 따뜻한 조언들도 모두 자양분 삼아 적어도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만족하셨던 그 퀄리티 그대로, 제품의 퀄리티에 실망하시는 일 없도록 초심을 잃지 않는 두류헌이 되겠습니다.

    기분 좋은 샴푸 출시 소식으로 시작해, 어쩐지 반성문으로 끝을 맺게 되는 느낌인데요...!
    올 한해도 꾀부리지 않고 달려보겠다는 저희의 의지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 연휴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설 연휴를 보내시더라도, 마음 편하고 웃을 일 가득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이전 배송건은 접수 마감되었습니다. 택배사의 일정에 따라, 1/21 화요일부터의 주문건들은 연휴가 끝난 직후 순차 배송될 예정입니다. 주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2019년 11월 29일 단 이틀! 블랙프라이데이 초특가 할인소식!

    안녕하세요, 두류헌입니다.
    지난 가을 소식을 전한것 같은데, 어느새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할인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려요!

    지금까지 한번도 진행해온적 없는 할인율로 다섯가지 상품을 고심해 선정한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이 적용되는 비누들은

    “두류헌의 시그니처 비누”
    -4종약초를 더한 지리산어성초

    “뽀득한 실크 거품, 아침 세안 효자 아이템”
    -하동 카올린 화이트클레이비누

    “세안도 샤워도 굿! 피톤치드 가득 머금은 트러블 비누”
    -사천편백림 편백티트리비누

    “레시피 리뉴얼! 지친 하루를 위한 힐링 사워”
    -프렌치라벤더 샤워바 (향이 더욱 진해졌어요!)

    “칙칙한 피부톤을 위한 소나무 뿌리의 혹”
    -백봉령비누

    총 다섯 종류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님께는 비누홀더(1EA) 사은품을 함께 증정해드립니다. 물론 기존에 제공해드리던 비누거품망 1EA 사은품도 함께 나갈 예정이에요.

    단 이틀 블랙프라이데이에만 적용되는 혜택들인만큼, 넉넉히 누리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연말이 가까워져 옵니다. 지난 1년간 참 열심히 달려오셨을 텐데요.

    두류헌 역시 지난 1년간 열심히 달려오며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왔고, 특히 내년 1월부터는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바뀌고 재정비 될 예정입니다.

    두류헌의 새로운 이슈들은 12월이 지나기전에, 이곳 작가 스토리를 통해 전하겠습니다.

    지난 1년간의 시간들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선물같은 일들로 가득한 12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019년 10월 07일 두류헌 약초 중탕 작업하는날♥

    약초 중탕을 직접 한다는데,
    어떻게 하나요?

    라는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
    약초 중탕 작업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가장 먼저 햇볕에 잘 말린 어성초는
    건조가 끝난 뒤 저렇게 커다란 봉투에 담겨지는데요.

    어떤 그룹은 분말이 되고,
    또 어떤 그룹은 진액과 중탕으로 만들어져
    비누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중탕 작업의 경우,
    직접 말린 약초들과 약재들이 들어가는데요.

    이번 작업에서는 지난번보다
    좀 더 다양한 약재들이 들어갔답니다.

    어성초, 소엽, 탱자, 작설, 어린녹차, 약쑥, 당귀, 감초 등등
    잘 말린 각종 약초들을 큰 솥에 잘 펼쳐 넣고,
    지리산 맑은 샘물을 가득 담아줍니다.

    (사진에 보이는 초록호스는 수돗물이 아닌
    물 맑은 샘에서 지하로 끌어다쓰는,
    실제로 저희가 마시는 물이랍니다. ㅎㅎ

    물 좋기로 소문난 계곡들이 많고,
    바로 옆 동네에
    생수 회사들이 들어와 있을만큼
    지리산 산청 지역은 물이 깨끗하고 차갑기로 유명해요!
    뜬금없는 물부심 죄송합니다...ㅋㅋ )

    그렇게 잘 말린 약재와 신선한 물을 넣고
    좋은 성분들이 진하게 우러나오도록
    오랜 시간 부글부글~ 끊여내고
    거름망에 걸러주면
    한방 중탕액이 만들어집니다.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인만큼,
    중탕이 끝나고나면
    사발에 옮겨 담아 맛도 봅니다. ㅎㅎ
    물론.... 아주 써요. 딱 한약 맛입니다.

    중탕액은 차가워질때까지 충분히 식혀준 다음
    큰 들통에 담겨 냉장 창고로 입장하게 됩니다.

    사진 속 냉장 창고에는
    중탕액 외에도 다양한 냉침오일들이 잠자고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중탕액들은
    두류헌 비누들의 베이스가 됩니다.

    비누 작업도 물론 쉽지 않지만,
    실은 오늘 소개해드린것처럼
    중탕이나 재료 밑작업에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숙성이나 건조가 충분히 되지 않거나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날씨로 인해 예정되어있던 작업을 하지 못해
    비누를 만드는데 딜레이가 되기도 하구요.

    주문 후 비누를 기다리실 마음을 알기에
    가급적 최대한 빠르게 보내드리려 하지만,
    이처럼 많은 과정을 거치다보니
    때때로 배송이 며칠씩 늦어질 때는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만족하실 수 있는 비누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
    부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짧은 가을을 맘껏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틈이 날때마다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